유무선 통신장비업체 영우통신(대표 우병일 http://www.ywtc.com)이 이동통신 중계기를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수출영업을 강화, 연내 15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일본 KDDI로의 수출이 지난해 실적(6억원)보다 3배 늘어난 18억원을 기록했으며 중국 현지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본에도 이달 중으로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동아시아 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
한편 영우통신은 지난 상반기 매출 20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총 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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