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청은 사이버 행정 시스템을 구현하고 기존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지역정보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포털사이트로 전환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정보화 사업전략 및 시행계획을 새로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강남구청은 강남구청의 메인 홈페이지와 그동안 기능부서별로 개발된 ‘스마트 강남’의 응용시스템을 단일화해 인터넷 포털로 전환할 계획인데 특히 민원처리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수 있는 워크플로 관리기능도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일방향 정보 제공에서 탈피해 다양하고 가변적인 정보욕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서비스 체제를 구현하고 데이터마이닝 기법과 주민관계관리(CRM)기법을 도입, 주민의 요구사항과 정책 제안요구사항을 정책수립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청은 이와함께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및 보완, 대표 홈페이지의 확대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 운영규정 또는 조례를 제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남구청은 이같은 작업들을 이른 시일내에 마무리, 전자정부의 조기 구현에 기여하고 주민 중심의 사이버 커뮤니티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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