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문 MBC스포츠 대표는 17일 MBC가 운영하는 케이블채널 MBC게임·MBC플러스·MBC드라마넷의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이번 취임으로 곽 사장은 기존에 운영해온 MBC스포츠를 비롯해 MBC가 운영하는 4개 복수PP(MPP)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곽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팀장, 보도 부국장, 스포츠국장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MBC스포츠 대표를 지내고 있다. 한편 윤건호 전임 사장은 최근 마산MBC 사장에 선임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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