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지방 중소기업들도 각종 시험 설비 및 기자재의 교정 검사를 해당 지역의 지방 중소기업청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경기 지역을 제외한 10개 지방 중기청이 16일 국가 교정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방 소재 연구기관 및 산업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시험설비 등에 대한 교정검사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와함께 각 지방 중기청의 시험 연구지원 업무를 지역 산업체의 실정에 맞도록 특화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각 지방청별로 비교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을 개설, 교정 업무의 신뢰성 제고 및 교정 능력 향상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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