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은 관세청(청장 윤진식)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에 관한 사업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LGEDS시스템은 1단계 사업으로 관세청 업무 정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을 실시해 심사·조사·통계 등 주요 3개 영역에 대해 사용자 중심의 마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내년 6월까지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출입통관, 수출입화물, 외환, 징수 등 시스템별로 운영되고 있는 자료들을 통합해 데이터베이스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관세청이 계획한 ‘관세행정 정보화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공공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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