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소니가 웹사이트를 공동 구축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우선 네티즌들이 희망하는 콘텐츠를 야후의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니 온 마이 야후(Sony on My Yahoo)’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주로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소니 온 마이 야후에서는 또 소니의 새로운 인터넷 접속 서비스인 ‘소니 스타일 커넥트’가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소니는 자사 컴퓨터에 소니 온 마이 야후 접속이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탑재할 예정이다.
야후는 소니 아메리카의 인터넷 사이트 개발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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