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웨어(대표 임종균)가 동영상 전문스토리지 신제품인 200MB/sec ‘비디오레이드’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국 디지데이타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RAID3 아키텍처를 채택했으며 한 디스크 콘트롤러에 장애가 발생해도 속도 저하가 없는 구조로 설계돼 안정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특히 많은 수의 비디오스트림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안정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디지털 방송이나 인터넷방송, 인터넷 멀티미디어 호스팅업체, 의료영상 관련 서비스 업체들이 주 타깃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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