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으로 경제난 극복의 의지를 다진다.”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500만 기업인 대단결 마라톤축제’에 대림정보통신의 갈정웅 사장과 이 회사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 62명이 참가해 경제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가져 화제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마라톤 애호가들과 함께 춘천시 호반 순환도로 5㎞, 10㎞, 하프 코스를 달린 동호회원들은 평소 틈나는 대로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 경제난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5㎞를 완주한 갈 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내는 데는 끈기와 투지가 필요한 운동인 마라톤이 제격”이라며 “개인적으로도 2005년을 목표로 수립한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마라톤 코스를 단계적으로 늘려 내년 10㎞, 내후년 하프 코스, 그리고 2005년에는 풀 코스를 완주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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