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노벨의 캐싱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캐싱서버인 ‘프라이머지 웹액셀러레이터 SJ10R/MJ10R’를 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노벨의 ‘인터넷캐싱시스템’을 장착해 처리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설치 및 운영이 간편하다. 또한 모니터·키보드·마우스를 연결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케이블 연결이 필요없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