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전주 컴퓨터게임 엑스포 2001’을 위한 게임 공모전이 30일부터 시작된다.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와 함께 이 행사를 후원하는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는 30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산 게임 개발 및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는 게임 공모전의 응모분야는 △PC게임 △온라인 게임 △ 아케이드 게임 등이며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 1편에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협회측은 프로게이머 20명으로 구성된 1차 심사평가단의 심사와 학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 하는 2차 심사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을 가릴 예정이다.
‘전주 컴퓨터게임 엑스포 2001’은 전라북도 ‘전주국제컴퓨터게임 축제 조직위원회’가 게임과 함께 새로운 영상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21세기 고부가가치산업인 게임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문의 (02)719-7215∼8
<최승철기자 rock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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