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연구시설용지 가운데 2만235㎡를 독성 병리학 연구소인 바이오톡스텍(대표 강종구)에 분양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과 의약품 독성 및 안전성을 평가, 검사하는 연구소인 바이오톡스텍은 다음달 이곳에 연구소 건립에 나서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연구시설용지가 분양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오창단지 내 연구시설용지의 분양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도가 6913억원을 들여 지난 97년 청원군 오창면 일대 944만㎡에 착공, 올해말 완공 예정인 이 단지에는 △공장용지 265만7000㎡ △연구시설용지 127만6000㎡ △주거·업무·상업용지 182만4000㎡ 등이 조성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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