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김기용)는 최근 일본 NEC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맺고 이의 일환으로 23일 차세대 금융영업점시스템인 ‘뉴뱅킹터미널(NBT)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NEC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는 한국컴퓨터는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차세대 영업점 세미나’를 갖고 NBT솔루션을 발표했다.
NBT솔루션은 통장프린터와 비접촉식 스탠드형 이미지 스캐너가 탑재된 탁상형 금융영업점시스템으로 창구업무의 자동화 및 효율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이 솔루션은 미쓰이쓰미토모은행을 비롯한 일본내 15개 금융기관에 도입돼 운용중이다.
한국컴퓨터는 이번 NBT솔루션 공급을 통해 국내 금융 영업시스템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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