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의 리눅스 비즈니스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한국IBM은 지난 3일 리눅스 지원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17일 리눅스 메인프레임을 출시한 지 정확히 1년을 기념해 리눅스 관련 e비즈니스 솔루션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리눅스페어2001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IBM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리눅스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활성화 방안의 골자는 국내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 업체와의 협력 강화. 리눅스 지원센터를 기점으로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 업체를 기술 지원하고 사업성이 있는 제품을 발굴해 실시하는 공동 마케팅이다. 다음달 초에는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툴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6월 중 리눅스 관련 교육 및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 인증 프로그램 등을 국내외 유수 리눅스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6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IBM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IBM DB2, 웹스피어 등 리눅스 지원 미들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IBM의 32개 협력사에서 38개 솔루션이 소개됐으며 IBM e서버 제품군별 리눅스 전략과 데모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한국IBM 엔터프라이즈시스템사업본부 마이클 하몬 전무는 “이번 행사는 국내 리눅스의 열기 및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는 e비즈니스 시대의 인프라로서 리눅스가 주목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IBM은 이같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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