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음성인식 전문업체 L&H코리아(대표 최상호 http://www.lhsl.co.kr)가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았다.
서울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이형하)는 3일 “지급불능과 부채초과 등 요건이 충분해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L&H 본사는 지난달 25일 법정관리 및 화의신청없이 곧바로 L&H코리아 파산신청을 냈다.
L&H코리아는 지난해 말 현재 자산 588억원, 부채 810억원이다. 오는 31일까지 파산채권신고를 받게 되며 다음달 28일 첫 채권자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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