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 http://www.garnet.com)이 주력사업인 전송장비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정리, 대대적인 군살빼기에 나선다.
자네트시스템은 이에 따라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추진해온 위성방송수신기사업을 최근 중단했다. 자네트는 위성방송수신기시장이 진입장벽이 높고 이미 주도적인 제조업체가 시장을 장악한 상태에서 신규진출에 대한 위험부담이 높다는 자체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인터넷장비부문 역시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중 존폐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네트 관계자는 “기반사업인 전송장비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경쟁력이 높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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