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지불포럼(의장 정인식 한일정보통신 대표이사)은 전자상거래(EC) 활성화를 위해 전자지불 분야 활동계획 및 로드맵을 마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지불포럼은 이달 중 5개 분과위원회별 활동계획에 대해 공청회를 갖고 최종 확정한 뒤, 표준화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자지불포럼은 이달 중 기존 조직체계를 개편, 기술위원회 산하에 B2B지불·카드형전자화폐·교통카드·지능형교통시스템(ITS)/자동요금징수(ETC)·네트워크화폐 등 5개 분과위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전자지불포럼이 마련한 표준화 로드맵은 B2B지불·전자화폐·네트워크전자화폐 등이며 교통카드분과(위원장 정교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는 오는 8일 ‘교통카드의 전국 호환을 위한 교통카드 판독기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해 표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밖에 B2B지불 분과위는 금융결제원 주도하에 B2B 지불결제의 대안으로 제시된 ‘전자외상매출채권’의 표준화 작업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하는 등 분과위별로 세부 활동지침을 마련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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