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지불포럼(의장 정인식 한일정보통신 대표이사)은 전자상거래(EC) 활성화를 위해 전자지불 분야 활동계획 및 로드맵을 마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지불포럼은 이달 중 5개 분과위원회별 활동계획에 대해 공청회를 갖고 최종 확정한 뒤, 표준화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전자지불포럼은 이달 중 기존 조직체계를 개편, 기술위원회 산하에 B2B지불·카드형전자화폐·교통카드·지능형교통시스템(ITS)/자동요금징수(ETC)·네트워크화폐 등 5개 분과위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전자지불포럼이 마련한 표준화 로드맵은 B2B지불·전자화폐·네트워크전자화폐 등이며 교통카드분과(위원장 정교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는 오는 8일 ‘교통카드의 전국 호환을 위한 교통카드 판독기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해 표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밖에 B2B지불 분과위는 금융결제원 주도하에 B2B 지불결제의 대안으로 제시된 ‘전자외상매출채권’의 표준화 작업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하는 등 분과위별로 세부 활동지침을 마련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