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형 복사기가 나왔다.
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휴대형 복사기인 ‘FC 220S’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FC 220S’는 폭 359㎜에 무게 8.2㎏의 작은 크기로 기존 제품과 달리 휴대가 가능한 신개념 복사기다. 공간 제약으로 큰 복사기를 사용할 수 없는 사무 환경이나 자녀 및 가족들의 학습이나 업무를 위해 자료를 복사할 필요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예열이나 대기 상태에서 소모하는 전력을 최소화함으로써 유지비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즉 표층급속가열(SURF) 방식을 채택, 히트 롤러를 예열하지 않아도 전원을 켜자마자 즉시 복사할 수 있으며 5분 이상 복사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이 제품은 또 일체형 카트리지를 사용, 복사기 사용시 나타날 수 있는 잔고장을 최대한 줄였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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