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최승억 http://www.sap.co.kr)가 매출 1조원 규모의 금속업체인 풍산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풍산은 정확한 원가 계산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책임단위별·개인별 정확한 성과를 측정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실현한다는 전략아래 SAP코리아의 ‘mySAP.com’ 솔루션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1차로 회계 및 재무모듈을 도입하고 2차로 생산모듈까지 확대 도입할 예정으로 구매, 생산, 영업, 인사정보 등이 통합시스템과 실시간 연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SAP코리아는 회계, 재무, 생산모듈과 함께 금속업종에 특화된 산업별(Mill)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SAP코리아 최승억 사장은 “이번 풍산 프로젝트는 동종업계 선두업체인 포스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는 한국오라클을 제치고 수주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제하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5월부터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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