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장천민)이 대용량 문서편집과 DB연계 자동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출판 소프트웨어인 `네오페이지`를 개발, 출시했다.
네오페이지는 유니코드 체계를 도입, 이터넷 등 다른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과 확장성이 뛰어나고 다국어 동시 입출력 기능으로 특수조판과 신문편집까지도 가능한 전문 출판편집 프로그램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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