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지난해말 세계 2위의 프린터 시장점유율을 가진 렉스마크사에 3억달러의 프린터 수출에 이어 다시 1억달러 규모의 프린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건설중인 3만여평 규모의 아산공장 프린터 생산라인이 완공되는 대로 레이저프린터를 생산, 내년 상반기부터 이를 선적할 예정이다. 신도리코는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프린터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전세계로 수출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신도리코는 지난 1월 디지털복합기 5000만달러 수출을 포함해 최근 6개월 동안 총 4억5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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