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씨투테크놀로지(대표 강대준 http://www.c2tech.co.kr)는 대전희망병원, 평택성심병원, 원광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등에 40억원 상당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의료분야 시스템통합 및 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 임대사업을 통해 100억원대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