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은 10일 유니와이드와 공동으로 차세대 스토리지시스템인 ‘광채널 스토리지시스템(FC-HiPSS)’을 개발, 선보였다.
ETRI는 또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서버’도 선보였다.
ETRI가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광채널 스토리지시스템은 세계 4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광채널을 연결망으로 사용, 고속처리 및 오류복구 기능 등을 갖추고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유니와이드는 2·4분기 내에 광채널 스토리지시스템의 상용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상용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제품발표회를 한 JW메리어트호텔에는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 오길록 원장, 장갑석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 시연회를 지켜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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