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보급된 컴포넌트기반개발(CBD) 관련 개발도구와 개발방법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KCSC)과 한국정보처리학회 SW공학연구회는 오는 17, 1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 국내 보급 CBD 방법론 및 개발도구 종합전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래쇼날소프트웨어의 RUP 방법론을 비롯해 CA의 어드바이저 & UML 컴포넌트 기술과 개발도구인 쿨조, 컴퓨웨어의 유니페이스 CBD 개발방법, 마이크로소프트 MSF/CD 방법론, 넥스텍의 MBD, ETRI가 개발한 마르미Ⅲ 방법론, 코발트 개발 툴 등 국내외 CBD 기술·제품이 총망라된다. 이와 함께 세계 CBD 방법론·개발도구의 기술추세 및 제품동향, 컴포넌트 모델링 기법, EJB 컴포넌트의 맞춤 테스팅 기술 등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KCSC 윤태권 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의 대표적인 CBD 방법론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CBD 형태로 정보화 프로젝트를 발주할 계획이 있는 공공기관이나 응용 컴포넌트 개발사업자로 지정된 업체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문의는 KCSC 사무국 (02)3401-9745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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