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와 한국통신하이텔(대표 최문기)은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정보화를 위한 기업용 메가패스 패키지를 1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용 메가패스 패키지는 초고속 통신망인 기업용 메가패스 서비스와 컴팩 PC서버, 리눅스 운용체계(OS), 웹메일 소프트웨어, 티바이러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어 전산 전문인력이 없는 벤처 및 중소기업에서도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방식의 서버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메가패스 패키지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1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 및 참여정책에 따라 한국통신(하이텔)에서는 초고속통신망을, 컴팩코리아는 고성능서버를 내놓고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패키지의 가격을 200만원대로 설정하고 카드결제를 통한 일괄 지불방식과 지로를 통한 12개월 분납체계를 적용했다.
두 회사는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 인프라를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기업규모에 따라 5가지 ADSL 상품을 개발했으며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단지역의 회사들을 직접 방문, 각 회사의 통신인프라를 컨설팅해 규모에 맞는 상품을 추천할 방침이다.
패키지 관련 문의는 한국통신하이텔 콜센터(02-3289-4119)에서 접수하며 제품공급은 현대멀티캡의 전국 22개 대리점 망을 통해 이루어진다. 현대멀티캡은 제품의 설치 및 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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