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동선 정통부 차관(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김혜정 초대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귀빈들이 다함께 박수를 치며 PICCA여성특별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정 삼경정보통신 사장)가 29일 오전 11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정식 발족했다.
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 김성현 PICCA 회장 등 여성벤처대표, IT업계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김혜정 초대위원장은 『IT분야 여성CEO의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ICCA여성특위는 이날 김 위원장 외에 부위원장에 정영희(소프트맥스 사장)·정진영(아이코 사장)씨를, 간사에 김은수씨(스터링리소스그룹 사장)를 각각 선임했다. 또 운영위원회도 박선영(파이슨 사장)·김효선(여자와닷컴 사장)씨를 비롯한 10명으로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첫 번째 공식사업으로 「IT여성벤처CEO포럼」을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4층 콘퍼런스홀에서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 포럼은 국내 여성CEO의 기업활동을 북돋우고 IT분야 여성인력의 양성에 관한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발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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