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벤처업체인 아이포스시스템즈(대표 김태식 http:// www.iforcesys.com)가 기업이 보유한 각종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해주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인 「오토CMS 서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의 콘텐츠를 의미 기반 분석 엔진을 이용, 자동으로 카테고리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 및 유통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토CMS 서버를 구축한 기업은 필요한 콘텐츠만을 걸러주는 맞춤 필터 생성 기능을 통해 고객 및 제휴업체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고객 대상의 웹 콘텐츠뿐만 아니라 그룹웨어·e메일·전사적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 등 기간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디지털 정보를 통합·관리해준다.
특히 콘텐츠와 웹 사이트 제작을 서로 분리해 운영할 수 있는 템플릿 형식의 콘텐츠 관리 기능은 사이트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자금을 60% 이상 절감해준다. 또한 강력한 신디케이션 기능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수립도 지원한다.
아이포스시스템즈는 최근 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를 비롯해 제조·금융·서비스업체들이 콘텐츠 관리에 필요한 CMS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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