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김태술)가 최신 관리형 데스크톱PC 가격을 최고 14%까지 인하한다.
한국델컴퓨터는 1일 기업체·공공기관·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최신 관리형 데스크톱 옵티플렉스 모델에 대해 10∼14%의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 펜티엄Ⅲ 프로세서, 128MB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 15인치 평면 모니터, 48배속 CD롬드라이브를 장착한 「델 옵티플렉스 GX150」 관리형 PC의 경우 2백5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 회사의 김태술 사장은 『이번 가격인하는 델컴퓨터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의 성과를 고객에게 되돌려주려는 차원의 결정』이라며 『직접판매를 통해 최고 성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델의 정책을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리형 PC는 네트워크 및 주변기기 관리 기능이 있어 필요없는 PC 기능을 제거해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해주는 PC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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