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 「싸이킹(CYKING)」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사이클론 집진방식을 적용해 소모품인 먼지봉투 대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먼지통을 채용해 청소 후 쌓인 먼지를 바로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일 뿐 아니라 먼지봉투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 게 장점이다.
사이클론 집진방식이란 흡입된 공기와 먼지가 회전하면서 분리돼 공기는 배출되고 먼지만 먼지통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먼지통은 청소 후 바로 떼어내 먼지만 버리고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전 제품은 봉투에 먼지가 쌓일수록 공기의 흐름을 방해해 흡입력이 떨어졌으나 이 제품은 공기통로와 먼지통이 분리돼 있어 항상 일정한 흡입력을 유지한다.
LG전자는 먼지봉투를 없앤 싸이킹을 앞세워 올해 12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청소기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업계 1위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2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5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6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7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8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9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