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자기 복사 기능이 있는 안나쿠르니코바 바이러스(VBSWG.J)가 국내에 상륙, 빠른 속도로 확산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인 안나 쿠르니코바의 이름과 동일한 파일(AnnaKournikova.jpg.vbs)에 들어있는 이 바이러스는 자기 복제 기능이 있어 일단 감염되면 윈도 폴더에 바이러스 파일을 계속 만든다. 또 전자우편 프로그램의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전자우편을 보내며 매년 1월 26일 인터넷 브라우저의 시작 페이지를 네덜란드의 사이트(http://www.dynabyte.nl)로 변경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자사 홈페이지에 이 바이러스를 검색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긴급 업데이트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