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코리아(대표 김용대)가 새로운 초박형 서버인 「SGI 1100」을 12일 발표했다.
「SGI 1100」 서버는 리눅스·윈도NT·윈도2000 운용체계(OS)를 모두 지원하는 랙 전용 서버로 슬림형 1U 섀시에(4.5㎝) 듀얼 인텔 펜티엄Ⅲ 800㎒ 및 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비용에 비해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설치가 쉬운 공간절약형 제품으로 전자설계자동화(EDA)·생명정보학·렌더링·디지털출판·인터넷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SGI코리아는 1100서버 출시와 함께 130대의 제품을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서비스 공급업체인 「한게임」에 공급키로 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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