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국회사이버정보문화연구회(회장 허운나)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가 7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남북 정보통신 교류증진 방안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남북 경협 및 정보통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북사업 추진을 위한 바람직한 법·제도 개선방향,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방향, 남북한 정보통신 인프라 및 기술표준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논문 발표와 토론을 벌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교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남북 IT분야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행사명: 남북 정보통신 교류증진 방안 세미나
△일시: 2월 7일 10:00∼12:30
△장소: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행사내용
-남북 정보통신 교류의 정치·경제적 의의와 바람직한 추진 방향(허운나 의원)
-남북 정보통신 교류증진 방안(박영화 삼성전자 부사장)
-북한 소프트웨어 시연회(삼성전자·IMRI)
△문의 및 접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02)78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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