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SK 회장이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여성인력의 중요성을 강조, 관심을 끌었다.
손 회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대졸 신입사원 657명을 상대로 열린 「대화의 시간」에서 여사원 147명에게 『여성 특유의 창의력과 능력을 발휘해 기업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5시간에 걸친 이 자리에서 『앞으로는 기업 구성원의 무한한 자원인 두뇌활용을 결집시키는 힘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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