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자사 e서버의 운용체계(OS)인 AIX상에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X용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툴키트」를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AIX용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툴키트는 올 상반기 정식 발표될 예정인 몬트레이 프로젝트의 OS인 「AIX5L」 출시에 앞서 기존 AIX상에서도 손쉽게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리눅스와의 친화력을 대폭 강화한 AIX5L의 사전단계로 AIX상에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부분의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한 컴파일링만으로 AIX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AIX 고객들은 기존 운용체계상에서 바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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