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최근 SAN과 NAS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제품인 「썬더(Thunder) 9200」을 출시,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썬더 9200」은 기존의 미드레인지급인 프리덤 스토리지 5800에 비해 7배의 저장용량과 최고 6배까지의 성능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의 기능과 성능까지 보장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또 랙 장착형이나 데스크사이드형 모두 구성이 가능하며 최대 7.2테라바이트(TB)의 용량과 4GB 캐시메모리, 로컬·원격복제 등 단위업무에 적합한 스토리지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운용체계(OS)도 윈도NT·윈도2000·솔라리스·HP-UX·AIX 등을 모두 지원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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