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21일 베이징에 최초의 디지털TV 네트워크망을 설치하는 등 디지털TV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영문판 인민일보가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베이징에 있는 「경제·기술개발 존」(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에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TV 네트워크망을 설치, 디지털TV의 상용화에 필요한 각종 실험을 실시한다.
이번 디지털TV 네트워크망 설치에는 총 27억달러가 들어갔으며 세계 톱 500대 기업에 들어가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중국에는 현재 3억5000만대의 TV세트와 9000만명의 케이블TV 이용자가 있다』고 밝히고 『향후 10년간 점차적으로 디지털TV가 아날로그TV를 대체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