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항공사는 항공티켓 및 단체관광상품 판매, 호텔과 렌터카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인터넷 여행 포털사이트를 공동개설할 계획이라고 대만의 중화항공이 17일 밝혔다.
중화항공을 비롯 싱가포르항공, 호주의 콴타스항공, 뉴질랜드항공 등은 이를 위해 세계 최대의 여행 포털인 트래벨로서티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항공사는 전했다. 아태지역 여행 포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 중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타이베이=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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