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 http://www.khnc.co.kr)는 올해 인터넷과 확장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연동한 eERP사업에 새로 진출하고 특히 제약제조 분야의 ERP사업을 특화 업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는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든 「글로벌 ERP」를 무기로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해외 사업비중을 10% 수준으로 높이고 중국 유력 ERP업체 등과 공동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하이네트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난해 284억원보다 23% 이상 늘어난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하이네트는 우선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기반의 ERP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상반기중에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지식관리시스템(KMS), 무선인터넷의 기능을 통합한 확장 ERP를 이용해 eERP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또한 대화제약·종근당·광명제약·동구약품 등 제약제조사이트 구축경험을 기반으로 제약제조 분야를 특화하는 한편, 모기업인 종근당, 아동전문병원인 소화아동병원과 손잡고 소아건강의료사이트인 「아가뚝닷컴(http://www.agadduk.com)」을 개통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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