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인 소프트윈(대표 서주석 http://www.softwin.co.kr)이 다음달 코스닥 등록을 계기로 솔루션 전문업체로 변신을 꾀한다.
이를 위해 최근 정보보안 및 망전환장치 솔루션인 「넷키퍼2000」을 자체 개발해 국내 보안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지식관리시스템(KMS) 및 터미널 솔루션 등 전사적 환경에서 필요한 솔루션들도 확보해 공급할 예정이다.
소프트윈은 자체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오라클코리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마이크로소프트·코코넛 등에서 기술경험을 쌓고 정보보안컨설팅포럼 운영위원, 인터넷보안기술포럼 운영위원 및 네트워크 분과 부위원장, 한국ASP산업컨소시엄의 자문 등으로 활동을 해 온 김태현씨를 이사로 새로 영입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8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9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