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석유화학원료 제조업체인 SK에버텍(대표 김수필)은 최근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SK에버텍은 1년여에 걸쳐 SAP코리아의 ERP 솔루션인 「SAP R/3 4.6c 버전」 전 모듈을 도입했으며 정보기술(IT)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구 앤더슨컨설팅)와 SKC&C 등에 50여명을 투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SK에버텍 프로젝트는 ERP와 로터스 노츠 그룹웨어가 연동돼 구매업무에도 전자결제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프로젝트 전과정을 지식관리시스템(KMS)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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