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서비스 사업 매년 200% 성장.... 올해 SI매출 700억원 목표|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올해 핵심사업분야 중 하나로 시스템통합(SI) 컨설팅 및 서비스 사업을 선정, 주력사업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SI서비스 사업부문서 전년에 비해 250% 이상의 매출증가와 400% 가량의 순익을 낼 정도로 탄탄한 영업력을 과시했으며 올해에는 이보다 150% 증가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SI사업 담당부서인 프로페셔널서비스사업부는 컨설턴트 및 엔지니어를 연말까지 200명으로 확충하고 금융·통신·제조·e커머스·e인프라스트럭처 등 5개 사업부를 풀가동해 인터넷 뱅킹, IMT2000, 인터넷 빌링 등 관련 신규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B2C와 B2B 등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e비즈니스 솔루션의 공급을 위해 지난해에 구축한 아이피스·코리아사이버페이먼트·지티웹코리아·비자캐시 등의 협력사례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컴팩코리아 김민 이사는 『컴팩 본사의 지원하에 국내 서비스사업자 등 틈새시장에 대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컴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솔루션 수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에는 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및 솔루션 구축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자리매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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