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13개 단체들이 공개키 기반구조(PKI)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인터넷뉴스 「뉴스바이츠」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전자메시지협회(EEMA http://www.eema.org)는 유럽집행위원회(EC)의 지원하에 네덜란드의 KPMG, 영국의 체신청, 벨기에의 루벵대학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PKI챌린지(PKIc)」를 지난 1일 공식 출범시켰다.
EEMA는 PKI 관련 제품간에 표준이 달라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판단, 표준화 작업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EEMA의 대변인은 『PKIc의 목표는 앞으로 2년안에 호환이 가능한 PKI 표준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미 25개 PKI 업체들과 협의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밖에 PKIc 참여단체들은 영국의 셀퍼드대학, 벨기에의 벨가콤, 스웨덴의 스마트트러스트, 스위스의 엔트러스트 등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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