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솔루션업체인 TG인포넷(대표 이정희 http://www.tginfonet.com)은 중국 고등교육기관(대학교)의 도서관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중국고등교육문헌보장계통(CALIS)과 차세대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중국 CALIS와의 공동 개발사업은 확장성표기언어(XML) 메타데이터를 이용한 통합서비스 환경을 기반으로 다국어 및 유니코드 지원과 국가별 전자도서관시스템에 대한 상호 변환기능 등을 추가해 세계 규격의 전자도서관용 솔루션을 확보하는 작업이다.
TG인포넷과 CALIS는 북경대학교 도서관을 모델로 오는 11월까지 새로운 전자도서관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 및 유지보수를 위한 합작회사를 공동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TG인포넷은 중국내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참여를 위해 현지 IT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 진출도 검토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TG인포넷과 CALIS는 중국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15개 대학 전자도서관 구축 프로젝트에 우선 참여하고 단계적으로 중국 150여개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6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