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 http://www.da-san.com)가 회선임대업체인 지앤지네트웍스에 라우터를 대량 공급한다.
다산인터네트는 최근 지앤지네트웍스의 회선사업에 필요한 라우터를 공급키로 계약하고 올해 말까지 1500대를 납품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산인터네트가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초소형 염가 라우터인 「1501」로 10Mbps의 근거리통신망(LAN) 포트와 하나의 외부통신망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다산인터네트 측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올해 1500대, 내년 2만대 정도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데이콤에 이어 이번 지엔지네트웍스와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소형 라우터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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