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일체형 PC업체인 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은 최근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LCD모니터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에이텍시스템은 이를 위해 올해초 선보인 15.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기능을 크게 강화한 신제품인 「네오뷰」와 13.3인치 소형 TFT LCD모니터를 개발해 선보였다.
네오뷰는 최대 1024×768의 해상도와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며 도트피치 0.30㎜의 고화질 제품으로 상하좌우 회전기능은 물론 화면을 대각선으로 볼 수 있는 피벗기능을 갖추고 있다.
13.3인치 TFT LCD모니터는 초슬림, 초경량으로 설계됐으며 LG전자는 이 제품을 공간 절약형 작업환경이 요구되는 금융권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에이텍시스템은 이를 통해 LCD 모니터 분야에서만 올해 총 6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향후 LCD모니터 일체형 PC와 함께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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