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시타라네트웍스는 통합형 서비스품질보증장비(QoS)인 「코스웍스」를 선보인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이다. 국내 지사인 시타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상득)는 지난 7월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데이콤, 코리아링크, 현대정보기술, 콤텍시스템 등을 협력회사로 두고 SK증권 등에 장비를 공급했다.
코스웍스는 여러 종류의 장비가 해왔던 네트워크상의 품질 관리를 하나의 장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 장비다.
이 장비는 라우터나 별도의 장비에서 수행했던 데이터 분산 후 순차 데이터 전송기능(큐잉), 패킷티어사의 대역폭 관리기능, 자주 사용하는 웹데이터를 미리 저장하는 캐싱기능 등을 모두 지원한다.
또 회선 서비스회사에서 계약 용량의 대역폭을 제공하고 있는지 모니터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회선 종단에 이 장비를 설치할 경우 주어진 대역폭을 50% 이상 확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시타라는 이 제품 외에도 최근 발표한 코스어레이, 코스디렉터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코스어레이는 사용자들에게 서비스수준약정(SLA)에서 요구하는 안정된 네트워크 성능과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이 솔루션을 이용, 서비스 상태를 측정하고 이에 따라 적정 요금을 부과하는 서비스수준약정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코스디렉터는 완전 통합형 전사적 QoS 관리 시스템으로 대기업들과 서비스 공급회사들에 회선 관리, 서비스 정책 설정, 감시 및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중앙집중 관리 솔루션형태로 개발된 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네트워크 관리자는 중앙에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 고장을 해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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