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기원(대표 성기수)은 명지대학교와 인터넷 관련 바둑서비스 개발에 관한 산학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인터넷사업을 이용한 바둑 관련 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마케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하는 전략적 제휴로 인터넷을 통한 바둑보급사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명지대는 지난 97년 세계 처음으로 바둑학과를 개설, 바둑 관련 지식과 바둑문화 전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바둑 전문사이트 개설 등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바둑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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