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가 10일(현지시각) 멕시코의 통신시장 개방을 둘러싼 통신협상을 시작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양국은 그동안 멕시코의 국영 통신업체 텔멕스가 인터넷서비스제공에 있어 필수적인 고속회선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찰을 빚어왔다.
이번 협상에는 미국의 리처드 피셔 무역대표부 부대표와 멕시코의 무역차관 루이스 칼레가 참석해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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