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 엠바이엔(대표 김광수 http://www.mbyn.com)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브로드캐스트 드라이버 아키텍처(BDA)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BDA는 MS가 새로 마련한 위성방송 수신규격으로 8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위성관련 전시회인 「IBC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고 향후 윈도2000 버전인 「위슬러(Whistler)」에 장착될 예정이다. 엠바이엔은 BDA를 자사의 위성수신모뎀인 「샛뎀(SatDem)」에 채택하게 된다.
엠바이엔측은 『위슬러로 운영되는 PC에 샛뎀을 설치하면 한 차원 높은 위성방송수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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