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국내 정보통신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말레이시아·이스라엘지역 민관합동 시장진출·기술협력단 활동에서 모두 4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통부에 따르면 비트컴퓨터·현영시스템즈·시큐어소프트 등 국내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호분야 39개 업체로 구성된 이번 시장진출·기술협력단은 시장조사, 협력업체 발굴, 수출계약 체결 등 활동 전분야에 걸쳐 알찬 결실을 거뒀다.
특히 현지에서 81개 업체와 수출 및 협력협상을 진행했고 말레이시아·이스라엘 정부기구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 공동연구개발 및 제3국 시장에 대한 동반진출 등에서 한국과 상호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필리핀·태국 등에 2차 시장진출·기술협력단을 오는 10월말이나 11월중에 파견하기로 하고 이달 15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