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한국통신 사장은 30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을 방문,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제1의 기간·이동통신사업자들과 만나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협력 및 한·중간 해저케이블사업 공동전개 방안을 논의한다.
차이나텔레콤의 周德强 사장과 차이나모바일의 張立貴 사장이 새로 취임한 후 처음 이뤄지는 이번 한·중 기간통신사업자 회담에서 이 사장은 IMT2000과 인터넷사업에 초점을 맞춰 협력방안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통신의 최대 정산 적자국인 중국과의 정산요금 인하 등 적자해소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계철 사장은 이번 중국방문기간에 연변 과학기술대도 방문해 위성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강의 시연회에 참석하고 연변자치주 우수학생 50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